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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보스 선크림 - 연약한 아기피부를 자외선으로부터 지켜주세요

톨이 아빠 2016. 7. 30.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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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선크림으로 좋은 오이보스 UV 프로텍션 젤크림

 

 

오이보스 집중크림을 사용해보고

효과가 좋다는 것을 아이를 통해 직접 경험해보다보니

오이보스에 대한 무한 신뢰? 무한 사랑이 시작되었는데요.

어느날 오이보스 행사소식을 듣고

미리 사두었답니다.

오이보스 좋긴한데 가격이 후덜덜 하잖아요.

오이보스 집중크림도 28000원이 정가인데

 1+1행사하길래 미리 사기로하고

여름철 뜨거운 햇살로부터 아이피부를 보호하기위한

선크림 또한 함께 사기로 했어요.

 

 

 

여름철이 되면서 아기선크림을 알아보던중

프리메라 선쿠션이 인기가 좋아 사고싶었으나

세안제를 따로 써야해서

얼굴씻기 싫어하는 톨이에겐 맞지않은거 같아

못사고 있었는데

오이보스 UV 프로텍션 젤크림물세안이 가능하데서

고민도 않고 사게 되었어요.

물로만 씻어도 잘 씻겨진다고 하니

세안걱정은 조금 덜어도 좋을거 같아요.

그래도 잘 씻기는게 중요하겠죠!

 

 

SPF 30+로 어른들이 사용하는거에 비하면

기능이 조금 떨어지는거 같지만

그만큼 순하게 만들기 위해

어쩔수 없는게 아닐까 싶어요.

 

 

선크림은 365일 사용해야하는걸 알지만

아이에게 365일 발라주는게 쉽지만은 않은거 같아요.

전 여름철에만 바짝 발라주어야겠어요.

조금 더 커서는 매일 바르도록 하구요.

 

 

아이가 사용하기전

제가 먼저 손등에 사용해보았어요.

사실 제 얼굴에도 발라보았지만

사진은 찍지 못했네요.

제가 손등과 얼굴에 발라보니

백탁현상없이 로션처럼 부드럽게 발렸어요.

가볍게 발려서 아이도 로션인줄 알더라구요.

 

 

바르고 난 제 손등인데 오른쪽 왼쪽 차이가 없죠?

오른쪽에 발랐는데 로션바른것처럼

산뜻하게 발려서 좋은거 같아요.

아이가 사용하기에 부담없고 물세안이 가능해서

저는 만족하며 잘 사용하고 있네요.

이상 제 돈 주고 구매 후 사용해본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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