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톨이 아빠입니다. 위닝 비컴 어 레전드 이강인 성장기는 접어두고 새로운 게임 시작해보겠습니다. 새로운 게임은 바로바로~~ 파스파투!!! 톨이 아빠의 예술 도전기 되겠습니다. 그림 실력은 자신 없지만 한번 시작해보겠습니다. 나는 톨이 아빠... 가난한 화가다. 저렴한 창고를 하나 빌려 숙소겸 작업실로 쓰고 있다. 바로 첫 작품을 도전해야겠다. 하지만 도저히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는다. 학교 다닐 때 미술 성적도 나빴던 내가 왜 화가가 된다고 나섰을까? 정신을 차려보니 갑자기 화가가 되어 있었다. 아무 생각이 떠오르지 않아 무작정 하늘을 그렸다. 제목은 '구름을 그려보았다.'로 정하자. 다 그렸으면 판매대에 배치해볼까? 내 그림을 누가 사갈까? 아 렌트비가 엄청나다 그리고 나는 와인과 바게트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