톨이 아빠의 소장품 12

[ps3] 바이너리 도메인 리뷰

[게임 리뷰] 바이너리 도메인(ps3) 안녕하세요 톨이 아빠입니다. 오랜만에 리뷰글을 쓰는데요. 이번에 리뷰 할 게임은 2012년 ps3로 출시된 바이너리 도메인입니다. 이 게임은 아쉬운 사연이 있습니다. 얼마전 세가에서 스팀 무료 배포 코드를 풀었는데... 저는 너무 늦게 알게 되어서 결국 그냥 ps3로 구매 했습니다. 조금만 더 빨리 알았으면 공짜로 하는건데 아쉽네요.그 뒤에 온라인샵에서 중고 제품을 샀는데... 새제품이 왔습니다. 재고가 정말 남아 도나 봅니다. ㅡㅡ;; 메인 화면 입니다. 지난번 언차티드1 때와 마찬가지로 휴대폰으로 찍는거라 화질이 좀 그렇습니다.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ㅡㅡ;; 게임은 로봇 기술이 많이 발전해서 로봇과 사람을 구분하는 경계가 모호해 지는 미래를 배경으로 합니다...

[ps3] 언차티드1 - 엘도라도의 보물 리뷰

[게임 리뷰] 언차티드1 - 엘도라도의 보물 이번에 리뷰할 게임은 지금의 너티독을 있게한 언차티드 시리즈 제1편 언차티드 엘도라도의 보물 입니다. ps3버전 언차티드 1,2 합본 패키지를 사놓고는 플레이를 계속 미루고 있었는데 이제서야 엔딩을 봤습니다. 최근에는 ps4로 1,2,3 합본이 나와서 ps4로 플레이도 가능합니다. 이런거 보면 게임 출시된다고 바로바로 사는거 보다는 조금 시간을 두는것도 나쁘지 않은거 같네요. 다른 사람들 반응도 살필수 있고. 자 게임 시작해 보겠습니다. 주인공인 네이선 드레이크 입니다. 자신의 조상인 드레이크경이 남긴 보물에 관한 단서를 가지고 엘도라도의 보물을 찾아 떠납니다. 좋게 봐주면 인디아나존스인데 2편을 해보니 초반에 박물관도 터는거 보니 그냥 도둑놈이었습니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