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디럭스 유모차, 편한 유모차, 잉글레시나 트릴로지 유모차 100일 선물로 받았어요..^^

톨이 아빠 2015. 4. 15.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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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레시나 트릴로지 14년형을 100일 즈음 선물로 받았어요.. 애기 할부지께서 사주셨어요^^

 택배로 받았는데요... 디럭스 유모차라 그런지 박스가 참 크네요^^;;

 

 

 

 구성품을 찍어보았어요~~

본체랑 시트랑 바람막이랑 비막이 ?, 암튼 그거랑 다리넣는거랑.. 등등... 많네요.

 

 14년형부터 손잡이가 원핸들로 나왔었어요.. 원핸들이라 한번씩 손을 필요로할때 한손으로 운전도 가능했답니다.

 

 

시트는 뒤로 젖힐수도 있는 단계 조절이 되는 유모차에요..

 

 

통풍구도 있구요.. 요 사이로 애기가 잘 있나 확인을 자주 하곤해요..

 

 

좀 늦은감이 있지만.. 지금 사용한지 1년정도 된거 같은데.. 아직까지도 휴대용 안쓰고 요 잉글레시나 유모차를 이용한답니다.

휴대용 유모차 잠깐 써봤는데 무게는 가벼울지 몰라도 핸들링이 너무 안좋아서 힘이 배로 들어가더라구요.

그래서 전 잉글레시나 유모차 계속 사용중이에요..

잉글레시나 트릴로지의 가장 큰 장점은 핸들링이 좋은 유모차가 아닌가 싶어요..

핸들링이 가벼우니깐 미는 힘이 안들고 바퀴도 더 커서 힘이 덜 들고..

암튼 전 휴대용은 안 쓸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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