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BHC치킨 커리퀸 어김없이 찾아온 주말 배달음식을 또 찾게 되네요. 특히 금요일이나 토요일이 되면 치킨이 먹고 싶은거 같아요. 요즘 닭이 먹고 싶을때 지코바 숯불양념치킨을 많이 시켜먹었더니 오랜만에 기름에 바삭하게 튀긴 치킨이 먹고 싶어서 치킨전단지를 쭉 보았어요. 치킨가게도 여러군데 메뉴도 여러가지 뭘 골라야할지 고민하다가 지코바에 빠지기전 맛있게 먹던 맛초킹을 먹을까 아님 전지현씨가 광고하는 커리퀸을 먹을까 고민아닌 고민 끝에 커리퀸을 시켰어요. 사실 신메뉴라 먹을려고 후기보다가 맛없다는 후기를 봐서 고민했었거든요. 우선 먹어보기로 했어요. 주말이지만 많이 기다리지않고 30분안에 온거같아요. 500ml펩시와 무, 1000원 할인쿠폰, 커리딥소스, 치킨이에요. 입안가득 진한 커리맛의 커리퀸 치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