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속으로 떠나는 고전게임 - 서커스찰리 이번에 리뷰할 게임은 서커스 찰리입니다. 처음 플레이한게 언제인지 기억도 안 날 정도로 오래된 게임인데요 제가 기억하는 바로는 7살 쯤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어렸을적에는 영어를 모르니 그냥 서커스라고 불렀던 기억이 납니다. 할머니께서 특히 제가 플레이 하는걸 좋아하셨던걸로 기억 합니다. 다른 분들은 어렸을적에 친구들과 게임을 한 추억이 많겠지만 저는 저 때문에 게임계에 강제 입문되셨다가 나중에는 저만큼 게임을 좋아하시게 된 할머니가 제 최고의 게임 친구 였습니다.(친할머니, 외할머니 두 분다 제가 게임계에 강제로 입문 시켜 드렸습니다. 결국 두분다 슈퍼마리오에 푹 빠지게 되었다는...) 예전 얘기는 접어두고 게임 리뷰 시작 해보겠습니다. 1번째 스테이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