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일러나 스크린샷을 보고서 '우와 이 게임 정말 재밌겠다' 라는 생각에 구매한 게임에 실망한적 있으신가요? 알고보니 트레일러가 전부라든지 기대했던 게임성이 나오지 않는다면... 비싸게는 5~6만원 이상 하는 게임값이 아깝겠죠? 물론 요즘은 리뷰 쓰시는 분들이 많아서 그걸 보고나서 하는것도 방법이지만 블로그에서 정말 객관적인 정보를 얻기는 힘듭니다. 완전한 해결책이 되지는 못하겠지만 명작은 선택하게 해주고 똥겜은 거를수 있도록 해주는 사이트가 있습니다. 바로 바로 METACRITIC!!!! 메타크리틱입니다. 메타크리틱은 영화부터 게임, 음반, 티비 프로그램까지 전부 리뷰해서 점수를 매기는 사이트입니다.메타크리틱에 접속한 화면입니다. 아래쪽에는 신작을 점수순으로 보여주는데요. 신작인 킹덤컴, 소드 아트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