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파이터 이번에 리뷰할 게임은 코나미에서 출시된 로드파이터 입니다 이 게임은 제가 7살인가 8살때 처음 플레이 했던걸로 기억합니다. 슈퍼마리오, 테트리스, 아이스클라임버 등과 함께 제 유년 시절 최고의 오락 중 하나 였습니다. 스테이지는 총 4개인데 여타 다른 고전게임과 마찬가지로 다 깨면 다시 첫 스테이지로 다시 돌아가는 구조 입니다. 우측에 표시된 fuel(연료)가 0이되기 전에 목적지에 도착하면 클리어 입니다. 다른차에 부딪힌 모습인데, 부딪히면 차량이 회전하고 결국 벽에 부딪혀 fuel 패널티와 함께 그 지점에서 다시 출발해야 합니다. 처음 플레이 할때는 이 빙글빙글 도는 것에 속수무책으로 당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부딪히면 결국 새로 출발하고 부딪히면 새로 출발하고 해서 결국 1스테이지도 못 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