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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엄마가 밥먹으라며 깨우던 시절이 그리울때가 있다.

아침마다 내가 밥을 차려 먹으려니 어지간히 귀찮은게 아니다.

요즘은 입덧까지하니 더욱 그렇다. 첫째 임신때는 신혼이라 신랑 아침까지 잘 차려줬었는데..

이젠 둘째라 첫째 어린이집 보낸다고 아침에 나혼자 고군분투를 하다보면 벌써 지쳤있곤 한다.

오늘도 그런날 중의 하나라 아침밥 대신 빵을 선택하였다.

뚜레쥬르도 가까운 곳에 있지만 신호를 기다리고 횡단보도를 건너는 것이 요즘같은 추운날씨엔 그것도 귀찮다.

더 가까운 파리바게트로 향했다.

파리바게트에서 자주 먹던 샌드위치가 햄치즈크라상샌드위치라고 빵이 크로와상으로 된 샌드위치가 있었다.

오늘은 보이지 않아 샌드위치의 정석처럼 생긴 BLT샌드위치와 옥수수크림치즈빵, 아메리카노를 먹어보았다.

 

저기 보이는 아메리카노의 일회용컵 디자인이 너무 귀엽다.

항상 느끼는 거지만 파리바게트는 종이컵디자인이 어느샌가 예뻐져있었다. 이전의 디자인도 참 귀여웠는데^^

남자버전과 여자버전으로 컵디자인이 두개인데 난 오늘 남자컵으로^^

추억의 옥수수크림치즈빵은 옥수수빵에 크림치즈가 들어가있었다. 그냥 무난한 맛이었다.

샌드위치에는 베이컨, 양상추, 토마토와 계란이 들어가있어 그럴듯한 느낌이었다.

샌드위치 포장지가 너무 찔긴 비닐이라 뜯기가 정말 어려웠다.

 샌드위치 속에는 베이컨, 양상추, 토마토와 계란이 들어가있었다.

잘나놓은 단면만 보면 꽤 먹음직스러워보인다.

맛을 본 순간 편의점 샌드위치가 떠올랐다.

더이상 평을 하지 않겠다. 하지만 그냥 빵보다는 여러가지 영양소가 들어간걸 먹었다는 것만으로 만족한다.

아침이라 입맛도 없는데 간단하게 먹을수있는 장점이 있고 계란도 들어있어 든든하긴 했다.

하지만 다음에는 그냥 크로와상샌드위치를 먹어야겠다. 그게 내 입맛에 더 촉촉하게 느껴져 좋은거 같다.

 

Posted by 톨이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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