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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미샤브샤브&칼국수

 

월남쌈이 먹고 싶었으나 아는 곳이 없어서 롯데마트 4층에 에스컬레이터 올라오자마자 바로 앞에 위치한 바르미샤브샤브로 갔어요. 사실 주차장이 4층부터라 4층에 주차하고 바로 식사하기에도 편한 위치인거 같아요.

롯데마트가 집과 가까워 장보러도 자주 가는 곳인데요. 바르미 샤브샤브집은 요번에 갔을때가 2번째 방문이에요.

갈때마다 느끼지만 갈때마다 어쩜 이렇게 사람이 많은지.. 이날도 좀 대기하다가 자리에 앉게 되었네요.

식당 평수도 꽤 되고 좌석도 많은데 거기가 가득차고도 자리가 없다니.. 군산에서 정말 장사 잘 되는 곳 중에 하나지 않을까싶어요.

저는 어제갔었던지라 평일이었어요. 평일점심 쇠고기샤브샤브로 주문을 하면 10,800원이에요./ 평일저녁은 11,800원/주말.공휴일은 12,800원이네요.  한우샤브샤브는 3천원씩 더 비싸구 호주산 목심을 쓰는 쇠고기샤브의 가격이에요.

주문하면 바로 샐러드바 무료이용가능하구요. 샤브샤브가 나오기 전 샐러드바에서 드시고 싶은만큼 드실수 있어요.

 

 샐러드바에 가보니 여러가지 음식들이 먹음직스럽게 놓여있었는데요. 사실 샤브집이다보니 막상 먹을만한게 많지는 않았어요. 그냥 샐러드바 이용이 무료인데 안 이용하면 섭섭하니 이용하는 정도였어요.

 불고기도 쌈이랑 싸먹을수 있게 야채쌈들이 준비되어있었구요.

 맛탕과 고르케도 있어요. 맛탕은 먹어보지 않았지만 고로케는 방금해서 나와 따뜻해서인지 맛있게 먹었네요.

 샐러드바에서 야채들을 취향껏 가져오시면 되는데요. 접시가 작아서 먹다가 몇번 더 왔다갔다했어요.

저는 샤브샤브에 든 배추를 좋아하기에 그거 위주로 많이 가져와서 먹었어요.

 고기는 딱 2인이 먹기좋게 나오는데 사실 좀 모자란듯한 느낌이에요. 아무래도 얇다보니 푸짐해보여도 막상 데쳐먹다보면 금방 먹거든요. 하지만 다른 것들도 있으니 배는 부르실겁니다.

맑은 육수가 아닌 약간 빨갛게 양념된 육수가 나오는데요. 사실 전 맑은 육수로 하는 걸 좋아하긴 해요.

하지만 괜찮았습니다. 야채를 듬뿍넣고 고기가 들어가니 육수맛도 더욱 깊이가 있어지구요. 먹다보니 괜찮더라구요.

간장겨자소스도 준비되어 있는데 고기를 살짝 찍어먹어도 맛있었어요. 고기와 채소를 어느정도 건져먹고나면 샐러드바에 준비된 면종류나 떡등을 더 가져와서 넣어드시면 되는데요.

전 그냥 굵은 면만 준비해와서 먹었어요. 그리고 야채도 조금 더 넣어줬구요.

 

팔팔 끓여 면이 익었다싶어 먹었는데요. 아무래도 탄수화물이 좀 더 들어가니 배가 확실히 포만감이 가득했습니다.

샤브샤브먹고 칼국수 면까지 먹고 나니 배가 불러서 샐러드바를 더 이용하지 못하고 음료수만 가져와서 먹었어요.

샐러드바에 후식으로 먹을 수 있게 과자, 케익, 사과, 빙수, 커피, 음료 등등이 더 비치되어 있으니 시간적 여유만 더 있다면 천천히 드시고 가도 좋을거 같네요^^

 

Posted by 톨이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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