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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 액상철분제 처방

 

 

산부인과 정기 검진날

빈혈수치 검사를 하였어요.

피뽑아서 검사하고 난 뒤 원장님께 진료를 봤는데...

빈혈수치가 9라던가?

암튼 낮다며 철분제 먹고 있냐고 물으시더라구요.

그래서 매일 먹었다고 했죠.

근데도 수치가 낮으니 액상철분제로 처방해주신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의사가 그러자고 하니

알겠다고 하며 처방을 받았어요.

 

액상철분제가 흡수가 잘된다는 소리는 들었지만

톨이때 볼그레 액상철분제를 먹어봤던지라

별 부담감은 없었어요.

근데 약을 받아보니...

그 양이 어마어마하여 살짝 부담되더라구요.

이걸 언제 다 먹나?하는 생각?

 

 

작은통에 10병이 들었는데

2세트를 받아와서

60병이나 되는거에요.

하루에 2병씩 매일 들이키라고 하더라구요.

 

 

먹기전에는 꾸준히 먹으면 되지 했는데...

먹다보니 정말 그냥은 못들이킬맛이라

매일 먹기전 먹을까말까하는 고민이 드는

매일 시험에 들게 하는 맛이었어요.

 

알약은 물먹고 쥬스 한모금이면 충분했는데...

이 액상철분제는 그 뒷맛이 너무 철맛? 비린맛?

암튼 그런맛때문에 도무지 적응이 안되더라구요.

그래도 아기를 위해서 열심히 먹었는데...

띠로리~~~ 한달을 꾸준히 먹었음에도 불구하고

다음 피검사에서도 빈혈수치 올라가지 않았다며

또 처방받고 멘붕이네요 ㅜㅜ

또 이걸 먹어야하다니....

임신을 하고 보니 쉬운거 하나 없이

힘든 나날인거 같아요.

아기를 위해 좋은 생각만 해도 모자랄판에..

몸도 힘들고 속도 안좋고 잠도 못자고

휴~ 어여 주수 다채워서 순산할 날만 기다려야겠죠?

임산부들 화이팅^^

Posted by 톨이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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